(봉화=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신영숙)은 6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관내 14개 초등학교 4, 5, 6학년 50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봉화교육지원청 주최로 <한국청소년체험세상>에서 주관하여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설계 능력을 함양하고,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여 행복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6월 25일 내성초와 석포초를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 14개의 초등학교에서 가상현실(VR), 영화연출자, 예술심리치료사, 드론전문가, 범죄과학수사관, 마술사, 웹툰작가, 캐리커쳐 디자이너, 의료간호사, 제과사 , 사이언스매직 K-pop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했다. 관내 대부분이 농어촌 소규모의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기가 어려웠지만,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하여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가 되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진로 체험 활동 후 소감 발표를 통해 자신과 친구들의 꿈과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봉화교육지원청 신영숙 교육장은 미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행복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오늘과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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